안녕하세요! 챗대리입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는 '바이브 코딩이 자꾸 고장나는 이유'와 앤트로픽이 제시한 그 해법을 담았습니다.
위클리 AI트렌드:
• 앤트로픽,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 발간
위클리 AI활용법:
• 당신의 바이브코딩이 자꾸 고장 나는 이유 (feat. 앤트로픽의 해법)
저커버그, "AI 속도조절은 필요 없다" 반대 입장 공식화 - 다리오 아모데이가 불을 지피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까지 고개를 끄덕였던 'AI 속도조절론'에 저커버그가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습니다. "통제 안 되는 에이전트는 어차피 아무도 안 씁니다. 그러니 연구소들은 알아서 모델을 안전하게 만들 수밖에 없어요" 라는 게 그의 생각입니다.
트럼프, 올인 서밋 무대 위 젠슨 황에게 전화 "AI 공포는 사기극" - 9월 14일 LA 올인 서밋 무대, 강연 중이던 젠슨 황이 갑자기 걸려 온 트럼프의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았습니다. 트럼프는 "로봇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건 다 사기극" 이라며 최근의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요. 이에 젠슨 황 역시 "AI 발전 속도가 늦춰지는 일은 우리가 막겠다"며 죽이 맞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중국 연구진 35명, '인간이 만드는 마지막 AI' 로드맵 공개 - 바이트댄스, 칭화대, 상하이 AI 연구소 등 중국의 AI 거물들이 뭉쳐 「The Last AI Built by Humans」라는 79쪽짜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AI가 스스로 코드를 고쳐 더 똑똑한 다음 세대 모델을 만들어내는 '재귀적 자기개선' 과정을 5단계로 정리 했어요. 마지막 L5 단계에 도달하면, AI는 자신을 탄생시킨 설계 방식마저 스스로 갈아엎게 됩니다.
오픈AI, 88시간 만에 90년 난제 풀었지만... 데이터 무단 활용 의혹 - 최근 오픈AI가 1만 개의 에이전트를 투입해 88시간 만에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관련 수학 난제를 풀었다고 자랑했죠. 하지만 불과 한 달 전 같은 문제를 풀었던 NYU 트리스탄 벅마스터 교수팀이 "우리 연구 데이터가 그쪽으로 새어 나갔다"며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벅마스터 교수가 평소 오픈AI의 Codex를 자주 썼다는 사실이 의혹의 핵심인데, 오픈AI 측은 개인 데이터 열람은 절대 없었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